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선착순 1+1 행사 내돈 내산 후기

 

 

안녕하세요.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블로그를 작성합니다.

오늘은 스타벅스 프리퀀시로 다이어리가 나와서

내년에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참여를 해봤습니다.

 

미션음료 3잔 포함 

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끝!

 

미션 음료는 

토피 넛 라떼,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, 말차 크림부렐레 라떼,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

 

 

 

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.

아내가 알아서 척척해주고 저는 먹기만 하면 다이어리가 딱!

저는 스타벅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줄 알았는데

본품은 따로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고요.

 

 

 

몰스킨 다이어리 

스타벅스에 있는 다이어리랑 똑같지만 스타벅스 마크가 없다는 점!

커피는 꼭 17잔 안 먹고살 수 있어요.

그리고 벌써 스타벅스 마크가 찍힌 다이어리가 시중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.

 

 

좀 더 싸게 사는 방법은 역시 중고거래

 

미사용을 3만 원 안쪽으로 살 수 있습니다.

 

그렇지만 저희는 커피를 좋아하니 프리퀀시를 했습니다.

 

그리고 벌써 스타벅스 매장 안은 크리스마스로 진열을 가득했습니다.

 

이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.

안 쓸 거 같은데 사고 싶고 집에 있는데 또 사고 싶고 정말 잘 만들었어요.

한눈팔지 말고 바로 다이어리 수령하고 왔습니다.

 

 

 

선착순이 아직 안 끝나서 1+1 이벤트로 다이어리 2개를 얻었습니다.

아내랑 나눠 써야 하는데 뭘 쓸지 아직까지 고민 중입니다.